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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56 [산업통상자원부]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주도국 도약 추진
등록일 2018-11-09
조회수 1037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주도국 도약 추진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주도국 도약 추진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출범 (창립총회, 11.8일 더케이 호텔) -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목표로 현대차,삼성전자,엘지(LG)전자등 산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11월8일(목) 출범했다.

 

*공동운영간사:한국표준협회(사무국),자동차부품연구원,지능형교통체계협회,자동차공학회,첨단자동차기술협회,화학융합시험연구원

 

포럼조직 : 총회, 운영위원회, 정책분과, 6개 표준분과로 구성[붙임1]

 

ㅇ 포럼은 자율주행차(이하,자율차)의 차량제어,전장제품,차량통신,지도 등 자율차의 6대 표준화 기술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21년까지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가 3년간(´19~´21) 20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경우,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제안될 전체 국제표준 중 15%를 우리나라가 획득할 전망

 

ㅇ 이를 위해, 포럼은 6대 기술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정보 공유 및 선도적 국제표준 제안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화의 전략적 연계국제표준화 전문가 육성?지원표준화 국제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럼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가 포럼 참여사 등 관계전문가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붙임2].
 

 < 포럼 창립총회 개요>

일시/장소 : ‘18.11.8(목) 13:00∼17:30, 더케이호텔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주관 : 한국표준협회,자동차부품연구원

참석자 :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

 

ㅇ 행사에서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이 강조했다.

 

자동차·통신·지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융합하기 위한 자율차의 호환성, 안전성 등을 보장하는 표준의 정립이 시급[붙임3].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주도국 도약 추진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출범 (창립총회, 11.8일 더케이 호텔) -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목표로 현대차,삼성전자,엘지(LG)전자등 산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11월8일(목) 출범했다.

 

*공동운영간사:한국표준협회(사무국),자동차부품연구원,지능형교통체계협회,자동차공학회,첨단자동차기술협회,화학융합시험연구원

 

포럼조직 : 총회, 운영위원회, 정책분과, 6개 표준분과로 구성[붙임1]

 

ㅇ 포럼은 자율주행차(이하,자율차)의 차량제어,전장제품,차량통신,지도 등 자율차의 6대 표준화 기술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21년까지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가 3년간(´19~´21) 20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경우,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제안될 전체 국제표준 중 15%를 우리나라가 획득할 전망

 

ㅇ 이를 위해, 포럼은 6대 기술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정보 공유 및 선도적 국제표준 제안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화의 전략적 연계국제표준화 전문가 육성?지원표준화 국제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럼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가 포럼 참여사 등 관계전문가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붙임2].

 













 

< 포럼 창립총회 개요>

 

 

 

일시/장소 : ‘18.11.8(목) 13:00∼17:30, 더케이호텔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주관 : 한국표준협회,자동차부품연구원

참석자 :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

 

ㅇ 행사에서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이 강조했다.

 

자동차·통신·지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융합하기 위한 자율차의 호환성, 안전성 등을 보장하는 표준의 정립이 시급[붙임3].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주도국 도약 추진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출범 (창립총회, 11.8일 더케이 호텔) -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목표로 현대차,삼성전자,엘지(LG)전자등 산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11월8일(목) 출범했다.

 

*공동운영간사:한국표준협회(사무국),자동차부품연구원,지능형교통체계협회,자동차공학회,첨단자동차기술협회,화학융합시험연구원

 

포럼조직 : 총회, 운영위원회, 정책분과, 6개 표준분과로 구성[붙임1]

 

ㅇ 포럼은 자율주행차(이하,자율차)의 차량제어,전장제품,차량통신,지도 등 자율차의 6대 표준화 기술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21년까지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가 3년간(´19~´21) 20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경우,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제안될 전체 국제표준 중 15%를 우리나라가 획득할 전망

 

ㅇ 이를 위해, 포럼은 6대 기술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정보 공유 및 선도적 국제표준 제안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화의 전략적 연계국제표준화 전문가 육성?지원표준화 국제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럼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가 포럼 참여사 등 관계전문가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붙임2].

 













 

< 포럼 창립총회 개요>

 

 

 

일시/장소 : ‘18.11.8(목) 13:00∼17:30, 더케이호텔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주관 : 한국표준협회,자동차부품연구원

참석자 :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

 

ㅇ 행사에서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이 강조했다.

 

자동차·통신·지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융합하기 위한 자율차의 호환성, 안전성 등을 보장하는 표준의 정립이 시급[붙임3].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주도국 도약 추진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출범 (창립총회, 11.8일 더케이 호텔) -

 

□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목표로 현대차,삼성전자,엘지(LG)전자등 산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11월8일(목) 출범했다.

 

*공동운영간사:한국표준협회(사무국),자동차부품연구원,지능형교통체계협회,자동차공학회,첨단자동차기술협회,화학융합시험연구원

 

포럼조직 : 총회, 운영위원회, 정책분과, 6개 표준분과로 구성[붙임1]

 

ㅇ 포럼은 자율주행차(이하,자율차)의 차량제어,전장제품,차량통신,지도 등 자율차의 6대 표준화 기술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21년까지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가 3년간(´19~´21) 20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경우, 자율주행차와 관련하여 제안될 전체 국제표준 중 15%를 우리나라가 획득할 전망

 

ㅇ 이를 위해, 포럼은 6대 기술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정보 공유 및 선도적 국제표준 제안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화의 전략적 연계국제표준화 전문가 육성?지원표준화 국제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럼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가 포럼 참여사 등 관계전문가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붙임2].

 













 

< 포럼 창립총회 개요>

 

 

 

일시/장소 : ‘18.11.8(목) 13:00∼17:30, 더케이호텔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주관 : 한국표준협회,자동차부품연구원

참석자 :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

 

ㅇ 행사에서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이 강조했다.

 

자동차·통신·지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융합하기 위한 자율차의 호환성, 안전성 등을 보장하는 표준의 정립이 시급[붙임3].
< 포럼 창립총회 개요>

 

 

 

일시/장소 : ‘18.11.8(목) 13:00∼17:30, 더케이호텔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주관 : 한국표준협회,자동차부품연구원

참석자 :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

 

ㅇ 행사에서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이 강조했다.

 

자동차·통신·지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융합하기 위한 자율차의 호환성, 안전성 등을 보장하는 표준의 정립이 시급[붙임3].
< 포럼 창립총회 개요>

 

 

 

일시/장소 : ‘18.11.8(목) 13:00∼17:30, 더케이호텔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주관 : 한국표준협회,자동차부품연구원

참석자 :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

 

ㅇ 행사에서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이 강조했다.

 

자동차·통신·지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연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의 융합하기 위한 자율차의 호환성, 안전성 등을 보장하는 표준의 정립이 시급[붙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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