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 Awards 2019 운영위원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자로
BIM Vision상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일반부문 토목분야에는 동일기술공사, LH, 태영건설,
일반부문 건축분야에는 ㈜아이티엠코퍼레이션 건축사사무소,
학생부문 건축분야에는 한동대학교(김재순,문영은,한승주)를 선정 발표하였다.

• 국내 최대의 BIM공모전인 ‘BIM AWARDS’는 건설 분야의 BIM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을 제고 하고 BIM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장려하고자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식 후원을 받게 되어 올해로 5회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여하게 되었으며, 국내 건축.건설 분야에서 공익적 역할과 성과로 BIM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Vision(비전)’ 분야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여해 오고 있다.
  
  
• 올해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사)빌딩스마트협회(회장 허 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이 공동 주최하여 “공공건설사업 BIM수행 혁신사례 경진대회”라는 주제로 더욱 확대 시행하였고, 수상작은 상장 및 상패와 더불어 상금까지 수여하는 성대한 공모전이 되었다.
  
  
• 올해의 ‘BIM AWARDS 2019’의 심사는 10월 22일(화)에 최중현 교수(우송대학교)를 심사위원장으로 하여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 및 심층 논의를 통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수상작을 총 28점 선정하였다.
  
  
• 심사결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총 4점이 선정되었으며,
  공공부문 BIM Vision 분야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되었고, 일반부문 토목분야에서는 동일기술공사, LH, 태영건설이 선정 되었으며, 일반부문 건축분야에서는 ㈜아이티엠코퍼레이션 건축사사무소 가 선정되었고, 학생부문 건축분야에서는 한동대학교(김재순,문영은,한승주)가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토목분야)은 일반부문 및 학생부문 각 1점인데 학생부문의 지원자가 적어 일반부문 총 1 점이 선정되었고, ‘일반부문 토목분야’로 (주)삼보기술단이 선정되었다.
  
  
• 빌딩스마트협회장상(건축분야)은 일반부문 및 학생부문 각 1점으로 총 2점이 선정되었으며, ‘일반부문 건축분야’에서는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 ‘학생부문 건축분야’ 에서는 한동대학교(강명성,김정회,조영주)가 선정되었다.
  
  
• 'BIM AWARDS　2019 우수상'은 총 11점으로 일반부문 6점 (토목분야 2점, 건축분야 4점), 학생부문 5점(토목분야 1점, 건축분야 4점) 으로 선정 되었고, BIM에 대한 모범적 사례로서의 수준을 충족하는 작품들에 대하여 ‘장려상’을 선정하여 총 10점으로 일반부문 6점 (토목분야 2점, 건축분야 4점), 학생부문 4점(건축분야 4점) 으로 선정하였다.
  
  
• ‘BIM AWARDS 2019’의 시상은 11월 19일 ‘buildSMART Conference 2019’ 행사 중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품들은 Conference 행사장에서 전시 될 계획이다.
  
  
•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자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EXPO’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수여하는 행사를 가지며, 이 행사 기간중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빌딩스마트협회장상 수상자 발표와 공모전 전시 행사를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 http://smartconexpo.com 참조)
  
  
• 추후 빌딩스마트협회 홈페이지의 웹갤러리에서 ‘BIM AWARDS 2019’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 BIM AWARDS의 수장작도 볼 수 있다.
  
  

    [수상작 명단 보러가기]

      https://ba2019.buildingsmar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