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ve Billiald, buildingSMART International CEO에서 물러나다

클라이브 빌리알드가 buildingSMART International(bSI) 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은 만감이 교차하는 일입니다. 2년 동안 CEO로 재직한 클라이브는 다른 곳에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라이브는 bSI에서 근무하는 동안 조직과 커뮤니티 전체에 걸쳐 중요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전략적 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인적인 헌신은 중요한 업무의 추진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새로운 업무 방식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성공적인 변화 에이전트로서 클라이브는 업무에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생산하는 표준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개혁과 함께 전체 buildingSMART 표준 및 서비스 제품군을 처음으로 제공함으로써 bSI는 다음 단계에 대한 준비를 매우 잘 갖추게 되었습니다.

클라이브가 bSI에 투자한 기여와 리더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또한, 클라이브가 떠난 후 원활한 전환을 위해 bSI 리더십 팀 및 이사회와 협력한 전문성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클라이브의 마지막 지휘봉 잡는 날은 오늘, 12월 13일이 될 예정이니, 이 기회를 빌려 그의 다음 노력에 행운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클라이브의 퇴사로 인해 이사회는 필요에 따라 리더십 팀을 지원하기 위해 Ian Howell에게 회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Ian Howell

Chair, buildingsmart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