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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69 | [대한민국 BIM 및 DfMA 발전 선도한다] 경희대학교 김인한 교수(국토일보 202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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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5-10 |
조회수 | 1158 |
[대한민국 BIM 및 DfMA 발전 선도한다] 경희대학교 김인한 교수
“DfMA 통합 플랫폼은 건설산업 새로운 미래…
안전은 최고의 가치… 건설산업 혁신 역량 결집”
BIM기술 바탕 DfMA기술 통합 ‘DfMA 플랫폼’으로 실용성 극대화
DfMA과 IT기술 접목… 내 집, ‘웹’서 설계․구매․설치 등 원스톱 진행
2024년 공공건축 BIM 의무화, BIM 확산 기대… BIM 지침 등 마련해야
‘BIM 경력관리’-우수인재 확보․‘DfMA 협의체’-건설선진화 등 지속 노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건설산업에서 안전은 최고의 가치로 인식되는 현재 건설산업의 혁신은 불가피합니다. 4차산업시대, 스마트건설에서 BIM의 중요성과 함께 제조화된 건설인 ‘DfMA’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BIM 기술을 바탕으로 DfMA 건설 방식과 IT기술을 접목한 건설 자동화 프로세스인 DfMA 통합 플랫폼은 건설산업 새로운 미래로, 이의 실용화를 위해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사반세기동안 대한민국 BIM 발전에 앞장서 온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는 건설산업의 안전 강화는 물론 보다 효율 극대화를 위해 DfMA(Design for Manufacture and Assemble) 기반 건설이 미래 건설산업이라고 강조한다.
빌딩스마트협회 전신인 IAI Korea를 창립, 운영해 온 김 교수는 BIM 선구자이자, BIM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건설산업 디지털화의 초석을 다졌을 뿐만아니라 국내 BIM 활성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수많은 성과를 창출한 인물이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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