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ARCHICAD 사용 8년, 건강한 건축을 설계하는 '김국환건축사'를 만나다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느냐가... 협의를 하다보면 거의 도면을 납품하기 전까지 바뀌게 됩니다. 2D 도면은 그런 걸 놓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한 방편으로 BIM 툴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BIM+패시브+목조" 컨셉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국환 건축사를 만나봤습니다.영상을 통해 생생한 인터뷰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