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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78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2018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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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2-12 |
조회수 | 1328 |
과기정통부, 2018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18년 사물인터넷 매출액은 8조 6,082억원, 전년대비 18.6% 증가
-’19년 고용계획은 약 4,600명이며, 개발부문에서 3,000여명 필요 전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국내사물인터넷 산업 현황을 담은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본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통계조사로 한국표준산업분류(9차)와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라 사물인터넷 사업 영위가 확인된 2,204개사(’17년 2,118사)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중에서 498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ㅇ 사업 분야는 4개(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나누어 조사하였으며, 서비스 분야의 사업체(1,191개사, 54%)가 가장 많았다.
< 연도별 사물인터넷 사업체 수 현황> |
< 사업 분야별 사물인터넷 사업체 수 > |
□ 사물인터넷 매출액(8조 6,082억원)은 ’17년(7조 2,579억원) 대비 18.6% 증가하였으며, 연평균(2015년~2018년) 22.6% 증가하였다.
ㅇ 전체 매출액에서 내수액(7조 8,880억원, 91.6%)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수출액이 빠르게 증가(연평균 성장률 40%)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국내 사물인터넷 기술은 다른 정보통신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수출 경쟁력도 향상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 IDC 보고서(‘19.1)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장규모는 작년보다 15.4% 증가한 7,450억 달러(835조원)가 될 것으로 추산되며,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사업 분야별로는 제품기기*의 매출액(3조 6,724억원, 42.7%)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나,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12.6%)은 가장 낮았다.
* 센서·모듈, 원격검침·시설모니터링·생채인식 등 스마트 단말기, 웨어러블 기기 등
ㅇ 이 같은 결과는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이 제품기기의 비중이 높은 초기 단계를 벗어나 플랫폼과 서비스가 점차 확산되는 시기에 접어드는 것으로 평가된다.
< 사물인터넷 사업 분야별 매출액 현황 > |
< 사업 분야별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 > |
ㅇ 서비스 분야는 스마트 공장 확산 등으로 인해 제조(5,285억원, 28.4%)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국내 사물인터넷 관련 인력은 75,077명으로 ’17년 대비 2,026명이 증가하였으며, ’19년 고용계획상 필요인력은 약 4,600명으로 일자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 사물인터넷 인력현황 > |
< 2019년 고용계획상 필요인력 현황 > |
□ 실태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www.msit.go.kr),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및 한국사물인터넷협회(www.kiot.or.kr)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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